대한민국 건국 최초의 초등 국어교과서,
바둑이와 철수 초등국어1-1 교과서 (1948) 초판, 문교부발행.
대한민국 건국 최초의 초등 국어책으로서 대한민국 정부(교육부)에서
<교과서의 날>로 지정하였고 2015년 제10회를 기념했다.
옛책 복제(영인) 제작기술자 전갑주가
35년 경험과 지혜, 기도로 준비하면서 제작한 명품 41책 복제본은
지금까지 누구도 흉내 낼 수 없었던 새로운 출판 문화시장 분야의 시작입니다.
1896년 신정 심상소학 권1. 국어교과서에 최초의 조선의 학생인
김지학과 박정복이 등장한다. 일본에 의해 우리의 김지학과 박정복은
그 이름이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다. 일본이 망하고 대한민국이 건국되자
바둑이와 철수(국어1-1)를 통해서 제일 먼저 우리의 철수와 영이를 되찾았다.
진정한 의미의 광복 70년 기념은 < 철수와 영이 >를 기념해야한다.
- 국내에 3권이 존재( 대한민국역사박물관, 교육개발원, 전갑주개인)
* 단체 구입처 : 국립한글박물관, 교과서박물관, 미국 프린스턴대학,
일본 오이타대학, 제주교육박물관, 충북교육박물관,
여주시립박물관, 강릉시립박물관, 거제민속박물관,
국립박물관, 경인교육대, 광주교육대 등 482개 기관